미소가 있는 치과

가족들을 편하게 해준 관광차|##|상해에 내려 점심을
으 그 느끼한 기름진 중국 음식..

|##|상해시 식당정면|##|상해박물관 진열 자기|##|아름 다운 백자 꽃잎 처럼 바로 휜
움직이는 자기:

|##||##||##|마애삼존불같다. 서산,태안의 |##||##||##||##|상해 임시정부 찾는 한국인 인파|##||##||##||##|상해는 난방을 아니하고 습도가 높아 빨래를 이렇게 밖에다 걸어놓고 있습니다. 빨간 속옷까지도.다 남자의 몫이라고합니다 이런 일들은 죽 가사노동이 남자의 할일.|##|중국의 첫 느낌:

생각보다 가까이 한 나라 중국.
열하일기를 읽은지가 얼마 아니 되어 온 희뿌연 상해 그 곳은 무리 무리의 사람.

한양서 걸어 3달 북경이던 시절의 50배를 곱해도 남아있는 유적.

초라한 모습.
수에
찬란에
아 내가 아는 공주 석장리 유적은
24th-20th C.BC에 만든 신인상에
기겁을 한다.

보라
넓혀라
인정하라
그리고
그냥
말없이
가다
지치길 바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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