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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다짐
[미소가있는치과] 저희 미소가있는치과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이력은?
    충북 영동 ○○두메 산골에서 태어나(초등학교 5학년 때 전기가 들어온), 뺑뺑이 첫해에 대전 ○○고등학교를 옴, 수난은 시작되고 어려운 사춘기를 거쳐서, 6년에 ??치과 대학을 졸업하고, ○○보건지소 근무와, 월급 장이 치과의사를 거쳐, 아메리카로 공부를 하러 갔다가 대전 이 곳에 병원 문을 열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 : 알려 드리고 싶지만 의료법 위반이라서요.)
  • 요즘 머하고 사나?
    치과에서 일하며 즐거움도 느끼고 스트레스도 받고 반성도 하면서 매일 보내지요. 아이들이 작년에 비해 너무 훌쩍 커서 놀랐습니다. 목욕탕에 작년에는 같이 갔었는데 분리 수거 모양 따로 들어 가는 딸을 보니 시간이 흐름을 느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온천 재미와 홈페이지에 올릴 글들 정리하고 모임 가고 후배들과 술한 잔하고 미술과 우리 문화 관련 책 읽으면 한 달이 갑니다.
  • 치열 교정에 대한 내생각은?
    건방지거나 교만하지 말아야 하는구나를 항상 느낍니다.
    우리 몸은 수학공식이 아님을 알게 될 때 신비스럽고 내 존재가 작고 죄송하고 허탈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현재 세계적으로 나와 있는 교정에 관한 최신 지견을 항상 습득 공부하여 진료에 적용하는 것이 몸에 베어있도록 각성하고 노력합니다.
    치료 받는 것이 치아이지만 사람의 성격과 표정이 변할 때의 모습은 저에게 행복과 기쁨을 줍니다.
  • 지금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첫아이 재청 출산 때 인체의 신비에 놀랐고, 전기가 시골 집에 들어 올 때의 환희 (Enlightment 가 제격이겠지요)와 그 밝음, 어머니가 수술 후 우시면서 안아 주시던 어릴 때 어머니의 눈물, 모내기 철에 막걸리 받아 오라는 심부름을 하면서 홀짝 홀짝 마시던 시큼 텁텁한 그 노란 주전자의 술, 경부고속도로 만든다고 강변에서 돌무덤 만들던 일, 우주가 70억년 후에는 수명을 다할 수 있어 그래서 우주 이민을 가야 한다는 설, 아 그리고……
  • 기뻤던 순간은?
    아이의 행동 발달 사항이 개선 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을 때, 평범해서 특별한 기억은 적습니다. 그러나 항상 기뻐 할려고 애씁니다.
  • 슬펐던 순간은?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나보다 똑똑한 사람이 있을 때, 미국이라는 나라가 엄청나게 크다는 것을 실감했을 때, 개업 할 때 은행에서 의사면허증으로도 돈 안 빌려 줄 때, 집사람이 화났을 때, 환자가 치료의 만족을 느끼지 못할 때, 직원들이 친절하지 못할 때, 많지만 슬픈 일이 적도록 기도합니다.
  • 내 전문 분야에 대해서
    치과 대학 다니는 중에도 교정학은 한번 빼놓고 4년 내내 강의를 꼬박꼬박 들었고 미국 저널과 임상 원어 책을 가까이 했다고 대학 다닐 때의 룸메이트가 어느날 술자리에서 이야기 하더라구요. 최고가 되고자 노력하고 자존심을 지켜갑니다. 후배 들에게는 더욱 많은 임상자료와 좋은 조건을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잘못된 교정 상식이 너무 많아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 시간이 있어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미술비평과 우리 문화 보는 눈을 키우고 싶습니다.
  • 가고픈 곳이 있다면?
    별이 많아 눈 부시다는 인도의 밤, 아들과 함께 우암 할아버지의 산소가 있는 청천리, 영주 부석사, 캘리포니아 말리부 해변 Adamson House의 고즈넉한 벤치, K2……
  •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 요리 : 김치찌개(돼지 비계 넣은), 요즘 배우는 홍어회, 전라도의 한정식, 초당두부 속리산의 경희식당 한정식, 제주도 자리구이, 서산의 굴탕…
    • : 소주나 보드카
    • : 깨끗하면 되고 한번 사면 정말로 오래 입는다
    • 즐겨입는 평상복 : 바지는 청바지 상의는 면티
    • 컬렉션 : 여행지에서 사오는 머그컵
    • 백화점에 가서 가장먼저 들르는 곳 : 문방구, 새 볼펜이나 종이를 보면 약간의 흥분을 느낌
    • 주말계획 중 가장 즐거운 것은 : 온천가기
    • 좋아하는 음악 : 최신 댄스곡 하나 부르기 (마스터 한 것이 없다 아직), 피아노 음악, 가야금산조
    • 좋아하는 분위기 : 심플 깨끗 자연이 보이는 곳
    • 좋아하는 냄새나 느낌 : 꽃집에 들어 갈 때의 시원한 꽃내음과 모내기 전 논 가를 때 밟히는 진흙의 촉감
  • 일상 중에서 행복을 느낄 때?
    자다가 보니 아이들이 내 배위에 턱하니 다리 걸쳐 놓고 잘 때, 냉장고에 시원한 수박이 있을 때, 아침에 화장실 잘 볼 때, 머리 깍고 난 후, 부모님이 맛있게 음식 드시고 웃으실 때. 좋은 책 사서 읽을 때
  • 홈페이지는 왜 만들었나?
    하루하루의 생각들을 적어보고 (책임의식을 갖고, 공중파라 생각하고), 나중에 쌓이면 책으로 정리 할 생각으로 (사실 그 동안에 홈페이지가 있었으나 업체 부도로 파일이 모두 날라가 그 동안에 쓴 글의 내용은 없습니다. 다시 백지에서 시작합니다.)
  • 감명 받은 책은?
    누가 뭐라고 해도 의사 안철수가 쓴 "영혼이 있는 승부"를 권합니다. 존경합니다라고 한국에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누군가에게 이야기 할 수 있는지요? 저는 안철수라고 이야기합니다.
  • 남는 시간은?
    멍청하게 있을 때가 많고, 시원 한 미술잡지보기, 행복이 가득한 집 보기, 병원 계획 세워보기,잠자기 등입니다.
  • 가장 싫어 하는 타입의 사람은?
    돈 관계가 확실하지 아니한 사람, 약속 시간에 항상 늦는 사람
  • 본인의 단점은?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다. 성격이 급하다. 그러고도 너무 단점이 많습니다.
  • 인생관은?
    정직, 노력 그리고 순리입니다.
  • 앞으로의 계획?
    대전에 치과 전문의들이 모여 진실하게 진료하는 치과 그룹을 만드는 일입니다.
    내 가족처럼 진료하는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치과를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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