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스승과의 조우>
Dr. Patrick K. Turley 와 다시 만나다
기쁨은 똑 같은 유전자의 교감이다
변치않고 기쁜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오랜만에 두들겨보는 어깨 인사, 첨 기분이니 기쁘기 그지없다
세월의 흔적일랑 사소한 것
“정”과 “나눔”의 세상에서 살고프다고 보여준다
존경의 대상이 아니라 좋은 사람으로 남고싶다
언제나처럼 미국이란 나라는 부지런하다.
새벽부터 움직인다
시간이나,일이나,식사나,인간관계가 다 철저하다
너무 분명함 차갑지만 일터에서의 확실함은 배우자 더.
자주 찾지 못하는 스승이지만 마음으로 통했다
주:(Dr. Turley는 전 미국 UCLA 치대 교정과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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