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는 것들
지금은 청장이 된 모교수가 책에서 제1이라고 소개한 스타
습하고, 머리 잘리던 성지 지나
촌까지 북적이는 관심
그 뜻인 즉, 마음의 문을 열어라-개심
문을 열되 조심해서 열어라
이것이 메너지
있는 그대로다 뒷간도
자연스런 현상은 있는 그대로 일 때
있는 그대로는 천천히 바래가는 기억일 뿐
그리고 보여질 뿐인 보여주는 것들
그것을 보고 왔을 때
나는 기둥이었다 무거운 아직은
얼마나 힘드냐
버팀이란
가로질러 휘어지는 아슬함
욕심을 부리자
밀려오는 탱탱한 압축강도의 지탱이 열린다
슬쩍 벗어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