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알면서도 어깃장을 놓기도 하고
아침부터 슬그머니 늘어지고 싶은 날엔
재즈방속국에 전화를 하고
계절이 바뀌었다고 그림을 새로 다는 것은
순수하지 못함을 인정하는 작업이고
Once upon a time...... 그리고
버리지 못한 꿈을 또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