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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하루
2. 새 집
관리자 | 2012/10/05 07:51:42

2. 새 집

 

재롱을 부렸단다.

그래서 당신은 막내인가봐요란다.

 

입대신 혈관으로 직행하는 연합체다

약 때문에 한결 얼굴이 밝아보이신다.

 

“이 놈의 허리만 좋아지면

네 집에 가서, 아이들 외할머니가

해주시는 따수운 밥 먹을텐데...”

어머니는 꿈과 희망을 놓지 않고

투병을 시작하셨다.

 

그러셔야죠, 그렇게 될거예요라고

말하는 자식의 말에는

아무런 히말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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