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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상식
집에서 하는 자가미백과 치과에서 하는 미백치료의 차이가 있나요?
미소가 | 2011/08/25 02:58:33


요즘에는 셀프미백 또는 자가미백이라 하여 혼자서 할 수 있는 미백법이 시중에 나와있기도 합니다. 이 방법은 주로 자신의 치아구조에 맞춰 본을 떠 tray를 만들고 그 tray 안에 미백제를 넣어 보통 수 시간 이상 치아에 부착하고 있는 미백법을 말합니다. 

최근에는 치아표면에 직접 부착하는 tape 형태의 자가 미백제(클라렌)도 나와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 모두 치과의사의 관리 감독 없이 자신이 시술을 하여야 하므로 3% 미만의 H 2 O 2 나 10% 이하의 carbamide peroxide를 주 약제로 사용합니다. 즉 자가시술의 경우에는 잇몸 보호장치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약한 약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최소 2주 이상의 장시간이 소요되며 미백효과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치아가 미백되고 나서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는 기간이 짧아 미백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누리는 데에 한계가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치과에서 하는 미백치료는 고농도의 약재를 치아에 도포하고 레이저를 쪼임으로서 미백치료를 진행합니다. 전문가가 직접 치료하는 과정이므로 고농도의 약재를 사용하더라도 위험성이 없으며 따라서 보다 더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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