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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상식
나이에따른치아관리_성년기1
미소가 | 2011/09/29 03:06:34

  결혼하시기 전, 꼭 치과에 들르세요..

 

  이제는 결혼 하시기 전에

예비신부를 위한 구강관리가 꼭 필요합니다.

 

● 미백치료

자신 있게 활짝 웃는 신부가 되세요..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수면 미백 치료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아 편리한 것은 물론 치아 자체에 손상이 없어 안전합니다. 개인의 치아에 꼭 맞는 틀(tray)을 제작한 뒤 잘 때 트레이에 미백제를 바르고 입안에 끼우고 자면 되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아 편리합니다. 피부 미백을 위한 화이트닝 화장품들이 심리적 효과에 그치는 것에 비해 하루 밤만 사용해도 치아의 절단면이 하예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치료기간은 2-3주 정도에서 한 달까지 입니다.

 

  ● 잇몸미백

뽀얀 신부화장마저 음울하게 만드는 검은 잇몸이 바로 그것인데 잇몸에 멜라닌 색소가 많이 침착되어 있을 경우, 잇몸은 거무스름해집니다. 하지만 간단하게 잇몸을 벗겨내는 간단한 시술로 화사한 밝은 분홍빛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치과에서 국소마취를 한 후 수술용 칼이나 치과용 바(bur 치아삭제용)를 사용해 비늘을 벗겨내듯 잇몸을 살짝 벗겨내는데, 30분도 채 걸리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위쪽 잇몸과 아래 잇몸을 나누어 2번 시술합니다.

 

  ● 치열교정

입술이 튀어나온 신부,

치아가 비뚤비뚤한 신부,

치아 사이가 벌어진 신부는 우울하죠

시간적 여유가 있는 예비 신부라면 교정치료로 아름다운 미소의 신부가 되시길 바랍니다.

 

  ● 감염예방

결혼을 하시게 되면 언제라도 임신을 하실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많은 임산부들이 사랑니의 염증이나, 심한 충치로 고통을 받더라도 배속의 태아를 생각하여 참고 참다가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치료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물론 임신 중에도 치과 치료는 가능하지만 항생제나 마취제 등의 약물이 사용 될 수 있어 많은 임산부들이 꺼려합니다. 임신 중 치과치료는 보통 모체가 가장 안정된 시기인 임신 2기에 실시하는데 유산 가능성이 가장 큰 임신 1기와 태아의 성장으로 인해 임신부의 거동 자체가 불편한 임신말기에는 치료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결혼 전에 불필요한 사랑니를 모두 발치하고 충치 및 잇몸 질환을 미리 미리 치료하여 결혼 후 임신 중에 치과치료를 받으실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산모에게나 태아에게나 바람직하겠습니다.

 

 

  임신하시기 전에 미리 치과 다녀오세요.

 

  치아와 지지조직에 대한 임신의 영향

 

  임신 때 문제가 되는 첫번째 치과질환은 치주질환(잇몸질환, 임신성 치은염을 통칭)입니다. 임신성 치은염은 임신 중에 볼 수 있는 것으로 특히 구강청결상태가 나쁠 때 빈번히 발생한다. 임신성 치은염의 증상을 보면, 잇몸출혈, 치아 주위에 딸기 모양으로 부풀어있는 붉은 잇몸, 치은증식으로 인한 전체적 또는 부분적인 잇몸의 비대등이 나타납니다. 어떤 경우에는 혈관분포가 매우 높은 조직이 잇몸에 돌출되는데 이것을 임신 종양이라 부릅니다. 증식된 잇몸이 치아를 둘러쌈에 따라 치아는 위치변화, 동요 등을 보입니다.

 

  임신성 치은염은 출산 후 그 정도가 뚜렷이 감소하지만 이미 약해진 잇몸조직의 건강회복을 위한 스케일링과 치주 소파술이 시행되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임산부에게서 임신성 치은염이 발생되며 발생빈도와 그 정도는 임신 2개월부터 증가되기 시작하여 8개월째 최대이고 임신 마지막 달에 현저한 감소추세를 보입니다. 임신 시 주의해야 될 치과질환 중 두 번째는 충치입니다.

 

  임신기간 중 성장하는 태아에 대한 칼슘의 공급을 증가 시키기 위해, 혹은 갑상선이나 부갑상선을 포함한 내분비계의 변형된 활동 때문에 인체의 골 조직으로부터 칼슘이 빠져 나가게 되며 이것이 2차적으로 치조골의 탈회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치아의 경조직으로부터 칼슘분이 빠져나가지는 못합니다. 임신 중의 충치에 대한 높은 감수성은 전신건강 상태의 이상과 몸이 무거워 추스리기 어려운 이유로 구강위생관리에 소홀해져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주위 환경이 충치이환에 주된 역할을 하므로 철저한 구강위생관리로 우식증의 예방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임산부는 치과 치료를 받는데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 이유는 치과치료가 거의 외과적 처치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취나 발치, 잇몸치료 등이 임산부의 전신건강에 영향을 주거나 유산 또는 조산의 위험성을 높인다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걱정은 거의 근거 없는 것으로,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투약하는 약물의 선택이나 X-선 촬영시의 주의, 고혈압의 처치 등 세심한 배려만 전제된다면 보통 성인 여자와 다름없이 치료 받을 수 있습니다. 임신 중에도 운동을 즐길 수 있고 계속적인 성 관계도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않듯이 현대의 의사들은 임신중의 치과치료나 외과수술이 금기가 아니라는 데 동의합니다. 임신시의 각종 구강병으로 인한 통증이나 염증으로 인한 생리적, 정서적 피해는 적절하게 시행되는 치료보다 임산부나 태아의 건강에 더욱 해롭다고 결론지어질 수 있습니다. 결혼하기 전에, 특히 임신 전에 치과에 방문해서 충분히 치료를 받고 안정된 상태에서 임신을 시도하는 것은 엄마나 아기 모두에게 설레임으로 가득한 임신기간을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건강하고 깨끗한 치아..기본은 스켈링부터

 

  스켈링은 치아표면에 부착된 모든 침착물 특히 치석을 제거하는 술식을 의미합니다. 육안에 보이는 잇몸 윗부분은 말할 것도 없고 잇몸 아래부분의 부착물까지 제거하게 됩니다. 치석표면에는 세균성 치태가 항상 뒤덮여 있고, 치태에는 1mg당 1억 마리의 세균이 포함되어 충치나 잇몸질환의 근원이 되고 있다. 그러므로 스켈링은 잇몸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술식입니다. 그러나 잇몸의 염증정도에 따라 시술 중 통증과 출혈이 있고, 시술 후에는 상당한 불편감이 한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특히 찬 음식이나 바람에 치아가 시리고, 초기에는 시술 전보다 더 흔들리는 것 같으며 욱신거리는 증상이 수반되기도 합니다. 이는 스켈링을 해서 치아가 약해진 것이 아니라 염증으로 들떠있던 잇몸이 단단해지는 현상입니다. 또 스켈링 후 치아가 길어지고 치아 사이가 넓어져 보이지만 이는 잇몸병으로 악골이 소실되고 그 위를 덮고 있는 부종상태의 잇몸이 원래의 표면질감으로 환원되는 과정이므로 그러한 변화는 예견해 두어야 합니다. 그러한 변화가 두려워 스켈링을 하지 않는다면 나중에 치아를 발치하는 더 큰 괴로움이 따르게 됩니다. 그러나 부정확한 스켈링은 치질을 삭제하고 잇몸을 찢어 상하게 할 수도 있으므로 시술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죠.

 

  미국에서는 1987년까지 ADA(미국치과의사회)에서는 건강한 사람들인 경우 1년에 2회씩 정기적 치과검진을 위한 포스터를 이용 대국민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동일한 개념으로 교육하였으나 90년대에 들어오면서 1년에 2차례정도의 검진으로는 건강유지가 어렵다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그 포스터는 더 이상 제작되지 않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임산부, 당뇨병, 신장질환, 뇌졸중등이 있는 환자는 2개월에 1 회의 내원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유지를 위해서는 개인의 건강도에 따라 적절한 횟수의 정기적인 검진과 스켈링이 있어야 합니다. 치석제거술을 하면 치아가 약해지는 것이 아니고 강해지는 것이지요.

가족이 함께 치과에 가셔서 구강검진 받는 날을 정해 보시는 것도 이제는 꼭 필요 합니다.

 

 

입에서 냄새가 난다?

 

  ● 생리현상과 구취

성인의 약 50% 이상이 구취로 인해 고민을 한 경험이 있을 정도로 구취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아침에 생기는 구취는 대부분의 경우 수면동안에 구강 세균에 의해 생기는 일시적인 문제이지만 구취가 지속적인 사람의 경우에는 병적인 것으로 간주됩니다.

 

  일반적으로 체취는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어 유아들에서는 향긋하고 상쾌한 체취, 청소년들에게는 자극적이나 불쾌하지 않는 체취, 중년들에게는 유쾌하지 못한 체취, 노인들에게는 시큼하면서도 자극적인 불쾌한 체취가 나며, 구취 또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생리기간이나 임신 중에는 구취가 증가하게 됩니다.

 

  허기(배고픔)는 구취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식사습관은 구취 예방에 필수적입니다. 수면제를 포함한 몇몇 약물은 구취 발생을 증가 시키기도 합니다.

 

  ● 구취의 치료

대부분의 구취는 구강 내 원인으로부터 유래되므로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그러나 구강 내 원인 중에서도 구취 발생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요인들을 찾아내어 제거하고 관리하는 것이 치료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원인에 따른 치료를 위해서는 설태의 제거, 치주질환 및 구강 내 염증치료, 치태나 치식 제거, 올바른 칫솔질 및 혀 닦기 교육, 양치제재(함수제)의 사용, 인공 타액 사용,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포함한 저 지방 음식의 섭취 및 파, 마늘, 겨자류, 달걀 등의 구취 유발음식을 회피하는 식사의 개선 등이 필요합니다. 구강 외 원인일 경우에는 내과 및 이빈인후과 의사에게 의뢰하며 적절한 외과적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 양치(함수) 제재의 효과

많은 양치 제재가 나와 있지만 구취를 직접 감소시키기 보다는 좋은 냄새가 나는 물질을 첨가하여 구취를 일시적으로 가려 주는 효과만 있는 제재가 많으며, 구취를 직접 감소시키는 제재도 있으나 구강점막의 자극성과 입맛에 변화등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성분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양치제재는 구취의 원인을 제거해 줄 수 있어야 하며 또한 인체의 부작용이 없어야만 이상적인 제재라 할 수 있습니다.

 

  ● 구취의 예방

정기적인 구강검사(6개월마다)

칫솔질, 치실사용, 혀닦기, 양치용액 사용

육류 및 고지방 음식 섭취 자제

과일 및 야채 섭취 권장

구취 유발음식물의 섭취 자제(마늘, 파, 양파, 고사리, 달걀, 무, 겨자류 등)

금연, 금주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도록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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