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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
치과에서 잦은 Q&A [소아치과2]
관리자 | 2011/10/07 09:26:47

Q 방사선 촬영 결과 과잉치가 있어 발치하라고 합니다.

A> 과잉치라는 것은 통상 있어야할 치아 외에 더 많은 치아가 턱뼈 안에 존재하는 것을 말합니다. 과잉치는 치열이 형성되는 과정에 큰 방해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 위 앞니가 날 장소에 가장 흔히 발생하는데 그것을 제거할 적당한 시기는 상태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한창 발육중인 정상치아의 싹이 인접해 있기 때문에 시술이 까다롭기는 하지만 보호자께서 걱정할 정도의 위험이나 고통이 따르는 것은 아닙니다.
과잉치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의견을따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Q 유치도 예방치료를 해야하나요?

A> 유치는 저작, 발음, 턱 성장, 심미적인 역할 등 기능이 많기 때문에 영구치로 교환되기 까지 잘 보존해야 합니다.
하지만 요즈음 아이들은 충치가 생길 만한 환경에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미리 이런 위험성을 치단하는 노력을 한다면 무사히 영구치로 교환하게 됨으로써 조화로운 성장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예방치료를 해주면 도움이 되는 것은 확실하겠습니다.유치도 예방치료를 해야하나요?

충치를 예방하는 방법에 불소와 실런트가 있다고 하던데요?

A> 불소와 실런트는 근본적으로 원리가 다릅니다. 그러므로 적용되는 방법과 시기도 다릅니다.
불소는 젤같은 약품을 치아의 표면에 바른 상태로 수분간 유지시킴으로서약제가 이 안으로 흡수해 들어가는 효과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되면 치아의 표면이 충치가 생기려는 상황에 다소 저항성이 생기게 되는데,
흡수되는 만큼 시간이 지나면 다시 빠져나가게 됩니다. 그 기간이 연구결과약 3개월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불소는 약3개월에 한 번씩 반복적으로 해주어야 합니다.
실런트는 어금니의 깊은 홈부위를 충치가 없는 깨끗한 상황에서 미리 어떤재료를 붙여서 막아주는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이 방법은 반영구적이라고할 수 있습니다. 불소처럼 정기적으로 다시 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입안에서의 음식을 씹는 힘은 매우 강하기 때문에 부부적으로 강한 힘에 의해서 탈락되는 부위가 있을 수가 있는데 이는 발견 즉시 간단하게 고쳐줄 수가 있습니다. 이를 발견하기 위해서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충치가 심하면 치아를 빼야 하나요?

A> 초기에 충치를 발견해서 치료를 하면 치아를 빼지 않고 원래의 치아와똑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시기를 놓쳐 충치가 심하면 발치 할 수도 있습니다. 즉 너무 많이 썩게 되면 남아있는 부분이 거의 없어서때우거나 씌울 수가 없게 되어 빼는 경우도 있고, 또 신경의 염증이 너무 심해서 치아 주위의 뼈까지 많이 녹이게 된 상태로 발견이 된다면 뽑는 것만이염증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아를 뽑게되면 치아 부분에 보철물이나 공간유지를 위한 장치를 해야하는 불편함과 번거로움이 있으므로 미리 예방치료나 보존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칫솔질을 잘해도 치아 사이는 제대로 닦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치아사이 공간에 음식물이 잘 끼어서 충치가 생기거나 잇몸이 나빠지거나 구치가 나기 쉽습니다. 치아 사이를 청결히 하려면 치실이 효과적입니다.


 

Q 충치의 증상과 치료방법은 무엇이 있습니까?

A> 치아는 겉과 속이 모두 딱딱한 구조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은 여러층의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 법랑질은 치아의 겉의 표면으로서 가장단단한 조직이며 그 안쪽의 상아질은 조금 덜 단단하며 연한 노란색을 띱니다. 법랑질이 외부 자극을 받을 때에 그 충격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그 안쪽에는 우리가 보통 신경이라고 부르는“치수”가 있습니다. 치아에 혈액을 공급하고 감각을 느끼도록 합니다.
법랑질만 썩은 경우는 통증은 없으며 치료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치아 표면의 법랑질만 썩은 상태는 자세히 관찰해보면 까만 점이나 줄이 보입니다.치료가 필요없는 경우도 있으며 치료시에는 충치부분을 제거하고 충전재료로 채워주면 됩니다. 이 경우에는 치아삭제를 최소화 할 수 있어서 치료 후경과가 좋습니다.
상아질까지 썩은 경우는 차고 뜨거운 것에 자극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음식을 먹지 않을 때는 아프지 않아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 경우에도 치료법은 충치부분을 기계적으로 제거하고 충전재로로 채워주는데 이 수복과정이 흔히‘충치를 치료한다’고 하는 일반적인 치료과정입니다.
신경에 염증이 생긴 경우는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며 뜨거운 것, 차가운 것에 더욱 민감해 집니다. 썩은 부분을 없애고 때우는 충치치료를 하기에는늦은 상태입니다. 이 경우에는 신경치료를 해야합니다.


 

Q 신경치료란 무엇인가요?

A> 치아에 있는 신경조직이 세균이 침투를 받거나 외상 등 유해한 자극에의해 감염되면 염증을 일으켜 신경 조직이 죽게 됩니다. 신경 치료란 신경조직이 죽은 치아를 치료하는 것으로 쉽게 말해 치아의 속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흔히 신경치료를 충치 치료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법랑질이나상아질의 썩은 부위를 기계적으로 깍아내고 충전재로 채워넣는 것이 충치치료라면, 신경 치료는 치아 속의 살아 있는 조직인 신경에 생긴 염증을 제거하는 치료입니다.
신경치료를 하면 죽은 조직을 다시 살릴 수는 없지만 참을 수 없는 통증을없애주고 염증이 치아뿌리를 싸고 있는 뼈 조직으로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즉, 치아를 빼지 않고 형태와 기능을 살려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경치료한 치아는 왜 씌워야 하나요?

A> 치아는 겉으로 보기에는 무생물인 것 같지만 실지로는 몸의 다른 부위처럼 안에서 신경과 함께 혈관이 분포해서 영양분을 공급받으며 유지되고있는 기관입니다.
그런데 충치가 심하게 되어서 신경치료를 받는다는 것은 안쪽의 병든 신경과 혈관을 모두 제거하는 치료를 의미하는데,이후부터 그 치아는 혈액의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마치 마른 나뭇가지처럼 쉽게 외부의 힘에 부러지게 됩니다.부러지면 힘들게 치료를 받았던 치아를 뽑고 장치를 넣어주어야 합니다.그러므로 신경치료후에 치아를 씌워주는 것은 부러지기 쉬운 상태를 보호해주고 정상적으로 잘 씹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입니다.


 

아이의 앞니가 누렇게 삭는 것 같은데 치료를 해야 하나요?

A> 앞니가 누렇게 삭는 것처럼 보이는 소위 우유병우식증은 아직 우유나모유를 끊지 않은 어린 아기에게서 급속도로 진행되는 충치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충치라고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또 아신다고 하더라도치료가 가능할 지를 우려하시게 됩니다.하지만 상태가 심한 경우에는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까지 진행되거나 아이가 아파서 고생하게 되므로 치과에서 검사를 받으시고, 당장 치료를 요하는상태라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너무 어린 경우라도 아이가 놀라지 않도록 하면서 치료하는 특별한 방법이있으므로 꼭 치과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검사후에 상태가 그리심하지 않다면 정기적으로 검사하면서 치료시기를 아이가 좀 더 성장한 후로 연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이가 우유병을 빨다가 잠이 듭니다.치아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요?

A> 우유병을 빨고 자는 아이는 앞니 쪽에 충치가 빠르고 광범위하게 생깁니다. 우유병우식증이란 말이 생길 정도입니다. 그러므로 우유병을 빨고 자는 습관은 고쳐져야 합니다.
처음부터 무리해서 끊지 마시고 서서히 양을 줄이신 다음, 물로 바꾸어서먹여 보십시요. 아이가 점차 우유를 찾지 않을 것 입니다. 혹시 도저히 중단시킬 수 없다면 아이가 잠든 후에 거즈를 물에 적셔서 치아를 닦아주면 충치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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