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1일 2시 23분 교정과 실장님 "득남"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시어머님께서 호랑이 태몽을 꾸셨다 들었는데, 역시 아기 얼굴이 범상치 않네요
나날이 기쁘고 더 행복한 가정되세요! ^^*